[내외일보]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이하 TS)은 3월 18일(월) 튜닝안전기술원(KATIS)에서 튜닝 부품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첫 시험업무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튜닝안전기술원은 대지면적 50,392㎡(1만 5천평), 건축면적 6,233.25㎡(1,885평) 규모로 본관동 외 3개 시험동(▴튜닝안전시험동, ▴광학시험동, ▴충격연결장치시험동)으로 구성되어 있는 첨단 시설로, 시험동에서는 좌석안전띠 및 좌석잠금장치, 연결장치, 등화장치(전조등, 제동등 등), 진동시험 등 약 17가지 항목을 시험할 수 있다.TS는 그간
내외일보
2024.03.18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