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이진희 기자

제24회 인천복지포럼 열려

  • 입력 2015.07.14 16:38
  • 댓글 0

인천 역사와 가치 재창조 주제 강연

[내외일보=인천]  인천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한창원)는 14일 오전 사회복지 지도자 및 관계인사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인천복지포럼'을 개최했다.
인천복지포럼은 인천지역 사회복지관 관리자의 리더십 강화 및 지역인사간 정보 교류를 위해 삶의 가치와 철학, 사회복지 주요 이슈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강옥엽 인천시 역사자료관 전문위원을 초청해 ‘인천 역사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었다.
강옥엽 전문위원은 “인천의 정체성은 역사 속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며, “인천은 2015년 ‘인천 가치 재창조’를 통해 또 한 번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으며, ‘인천의 꿈이 대한민국의 미래’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인천 역사를 관통하고 있는 선조들의 ‘도전적 개척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