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배우 이시영이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이시영은 “#하아 #다시 #얼굴이 #뒤집어졌 #정말마스크쓴부분만 #빨간색 #어쩌란말이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검은색 마스크를 쓴채 아파트 화단에 걸터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스크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는 와중에도 그녀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특히 그녀는 새하얀 부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방송 예정인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