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도로 및 지하 시설물 전산화 1단계’ 완료
장흥군, ‘도로 및 지하 시설물 전산화 1단계’ 완료
  • 백평권 기자
  • 승인 2020.12.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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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호남]백평권 기자=장흥군은 장흥읍 일원의 도로 및 지하 시설물 전산화 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19억2천만 원(국비 60%)을 투입해 장흥읍 도시 계획 지역의 도로 88.39km, 상수도 72.26km, 하수도 107.53㎞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완료했다.

지하 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도로 및 지하에 매설되어 있는 시설물(상·하수도 등)의 위치 정보를 DB구축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해 각종 안전사고와 재산사고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산화 작업을 통해 구축한 데이터는 장흥군 공간정보 통합 활용 플랫폼 및 공간정보 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하여 각종 시설물 관리, 도로 굴착 및 각종 재해·재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지하 시설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은 물론, 군민들에게 고품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관산읍 지역을 대상으로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읍·면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사회 안전망 구축과 군민 재난 안전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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