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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공식입장, 열애설 '함구'

  • 입력 2021.02.24 23:43
  • 수정 2021.02.2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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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 SNS

[내외일보] 빅뱅 지드래곤(지디)와 블랙핑크 제니가 사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함구'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24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1년간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YG 측은 이날 "사생활이라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제니 / SNS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제니는 소속사 선후배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현재 1년째 열애 중이며 꽤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관계를 이미 알고 있었다.

한편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한 지드래곤은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버닝썬’ 사태로 승리가 탈퇴한 후, 지난해 3월 빅뱅 멤버 태양, 탑, 대성, 지드래곤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앨범 발매를 위한 곡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는 지난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해 솔로 및 그룹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디는 1988년생, 제니는 1996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는 8살 차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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