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16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양지 보건진료소 이동 임시 선별진료소. 묵묵히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 덕분에 우리 사회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가고 있고 거창군이 더욱 밝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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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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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오늘도 바쁜 선별진료소
- 입력 2021.04.17 14:04
- 수정 2021.04.1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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