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세이브더칠드런, 아동친화도시 조성 협약
청주시-세이브더칠드런, 아동친화도시 조성 협약
  • 신동명 기자
  • 승인 2021.04.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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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 보장과 옹호 활동 강화 예정

[내외일보=충북] 신동명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지난 16일 시청 직지실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지부장 유혜영)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유혜영 서부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상호 간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및 아동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등을 담고 있다.

청주시는 2019년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 월드비전충북지역본부 등 7개 유관기관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업무 협약을 맺고 아동친화조시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세이브더칠드런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아동권리 교육 대상 확대 등 아동권리 보장과 옹호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아동참여기구 운영, 아동권리교육 등 아동친화도시 거버너스 구축에 힘써 왔으며 2020년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서를 제출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 120여 개 국가에서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활동하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 기구(NG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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