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공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 김주환 기자
  • 승인 2021.04.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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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추진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시‧군‧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중앙합동점검 결과와 대책기간 동안 이뤄진 대응추진 실적을 종합해 이뤄진 것으로, 시는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억 원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시는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제설현장 모니터링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한파 대비 취약계층 점검 한파저감시설 설치 취약계층 방한물품 배부 등 겨울철 대설‧한파와 같은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자율방재단과 협업해 한파특보 전후로 취약계층을 방문, 안부를 확인하고 시설을 점검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설 발생 시 시장 및 간부공무원 등 공직자들이 중동 4거리와 박물관 4거리, 금강교, 신관동 등 주요 도로 결빙구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상률 시민안전과장은 “지난 겨울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 점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올 여름에도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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