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방서, 남하면 둔마리 소재 뒷산 실종자 수색
거창소방서, 남하면 둔마리 소재 뒷산 실종자 수색
  • 윤은효 기자
  • 승인 2021.04.22 16: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경남 거창소방서(서장 서석기)는 4월 20일 오후 4시 55분경 거창소방서 남하면 남성의용소방대원이 남하면 둔마리 소재 인근 뒷산에서 실종된 치매 노인(남,70대)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0일 오전 11시경 남하면 둔마리 소재 자택에서 치매노인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한 수색을 위해 오후 13시경 소방에 공동대응을 요청했다.

수색에는 인원 102명(소방 17, 의용소방대 30, 경찰 48, 군청 7)과 차량 12대(지휘차 1, 구조공작차 1, 구급차 1, 펌프 1, 순찰차 6, 승합차2)가 투입됐다

거창소방서 출동대는 경찰, 의소대 등과 함께 약 4시간 여분 동안 수색 중 실종 장소에서 약 1km 떨어진 야산 중턱에서 의용소방대원이 구조대상자를 발견하여 보호자 확인 후 구급대원이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무사히 이송했다.

서석기 서장은 “날씨가 많이 풀렸지만 일교차가 큰 계절이라 자칫 저체온증 등 위험한 상황에 부닥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구조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