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연쇄 감염 차단 만전
장수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연쇄 감염 차단 만전
  • 김천수 기자
  • 승인 2021.04.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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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호남]김천수 기자=장영수 군수는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 담화문을 긴급 발표하고 행정력을 총 동원해 연쇄 감염 및 집단 감염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영수 군수는 이날 담화문을 통해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지켜내기 위해 그간 군민과 공직자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전주시 624번 확진자와 함께 근무해 격리 중이던 지역 주민이 지난 25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장수군 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가 발생한 당일 장수군은 즉시 군수 주재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시설 종사자 등 관계자 44명과 밀접 접촉자 13명에 대해 검사를 완료했으며,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자활센터에서 근무한 전주 624번 확진자와 장수 2번 확진자의 역학 조사를 실시한 상태며, 확진자가 자택 및 방문한 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소독을 즉시 실시 완료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사항과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긴급재난문자로 발송, 군민들의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군은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연쇄 감염 및 집단 감염 방지를 위해 관내 복지·체육·문화 등 공공 시설물 41개소를 모두 휴관 조치했다.

주요 시설물은 장수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보호작업장,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장수군노인복지관, 경로당(277개소), 작은목욕탕(장수·산서), 장수군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6개소), 체육관, 벽계정, 자연휴양림(와룡·방화동), 장수누리파크, 대곡관광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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