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신도시 내‘단지형 주택’일제 단속
파주시, 운정신도시 내‘단지형 주택’일제 단속
  • 이신구 기자
  • 승인 2021.04.27 16: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일보=경기] 이신구 기자 = 파주시가 단지형 주택을 중심으로 「건축법」 위반 사항을 일제 단속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단지형 주택을 중심으로 한 주택공급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일부 입주민들이 「건축법」 위반에 따른 주거환경 저해, 재산권 침해 등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제 단속은 오는 5월 10일부터 6월 11일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운정신도시 내 단지형 주택 400세대(4개소)며, 단속 전 단지 입구에 위반 건축행위 사전예방을 위한 현수막을 게시해, 자진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단속 주요 내용은 ▲테라스 증축 ▲주차장 개인 점유공간 변경 등이며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단속결과 위반건축물이 확인된 경우에는 관련규정에 따라 시정명령 통지 후 기한 내 시정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김영수 파주시 건축과장은 “연중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위반 건축행위를 근절하고 올바른 건축문화 질서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