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의회 연설을 통해 국제사회가 직면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위기를 극복하기위해 미국이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외 정책과 관련해서는 중국 문제를 거론하면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북한과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는 강력한 억제로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바이든 #북한 #이란 #핵 #블라디미르푸틴 #나토 #VOA뉴스 #VOA #VOA모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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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배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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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계 주도’…북한·이란 ‘핵 위협’ 강력 억제”
- 입력 2021.04.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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