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내륙권도로·새만금남북도로' 국도 승격 확정
'동부내륙권도로·새만금남북도로' 국도 승격 확정
  • 고재홍 기자
  • 승인 2021.05.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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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로정책심의위에서 국도 15호선·국도 4호선으로 확정

 

[내외일보=호남]고재홍 기자=전북도는 12일, “국토교통부가 도로정책심의위를 개최하고 전북도에서 국도승격을 추진한 동부내륙권 도로 30.9km와 새만금남북도로 27.1km를 국도 15호선과 국도 4호선으로 승격하는 국도노선 등급조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정읍시 칠보면-남원시 주천면까지 동부내륙권 도로(54.24km)는 관광활성화와 동부산악권과 서해안권 연계를 위해 10여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국도개량 및 신설을 위해 노력한 사업이다.

임실군 강진면-순창군 동계면까지 지방도 717호(11.4km)와 순창군 동계면-남원시 주천면까지 미지정 구간(19.5km) 등 총 30.9km가 이번 국도로 승격됐다.

이번 동부내륙권 도로 전 구간인 국도 30호(정읍 칠보-임실 강진, 23.34km), 국도 15호(임실 강진-남원 주천, 30.9km) 국도 지정으로 국도건설 추진근거가 마련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동부내륙권 국도건설은 문재인 정부 공약이며, 전북도 민선7기 역점사업으로 새만금-변산(부안)-내장산-강천산(순창)-지리산(남원)을 연결해 광역관광벨트 구축으로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고, 동부산악권과 새만금 등 서해안권 접근성이 개선돼 지역개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새만금 남북도로는 ‘17년 12월 착공해 1단계 ’22년말, 2단계 ‘23.7월말 준공계획으로 추진 중이며 새만금 동서도로는 작년말 국도 12호선으로 앞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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