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선진 도시농부 양성 나서··· 농업대학 운영
계룡시, 선진 도시농부 양성 나서··· 농업대학 운영
  • 윤재옥 기자
  • 승인 2021.05.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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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제10기 계룡농업대학 운영 -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0기 계룡농업대학 입학식 가졌다

[내외일보/계룡] 윤재옥기자 =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생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계룡농업대학 입학식을 열었다.

농업대학은 일반시민 누구나 손쉽게 농업에 대해 배우고 접근하기 위해 개설된 프로그램으로, 친환경 도시농업을 통한 농업 지속성 유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된다.

도시농업학과는 텃밭설계와 작물재배, 원예심리치료, 치유농업 등의 교과과정으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7개월 동안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텃밭실습포장에서 24회 104시간의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하여 안전하고 내실있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학사일정 및 규정 안내, 자기소개 등 오리엔테이션과 한국서비스교육원의 김춘애 원장을 초빙해 ‘일상 속 양성평등을 위한 감성소통’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최홍묵 시장은 입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이번 교육과정이 도시민의 정서적 치유와 힐링 등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향상시키며 도시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인력 양성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농업대학은 지난 2012년 도시농업과정이 개설되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총 28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선진 도시농부 양성 및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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