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신원면,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 발굴 위한 ‘면지 편찬’ 첫발 내딛다
거창군 신원면,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 발굴 위한 ‘면지 편찬’ 첫발 내딛다
  • 윤은효 기자
  • 승인 2021.05.14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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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 편찬을 통해 신원면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하고 미래를 내다보다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경남 거창군 신원면(면장 송철주)은 12일 신원면 사랑누리센터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송철주 신원면장, 신원면지편찬위원회 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과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면지 편찬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신원면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면지 편찬의 희망찬 첫발을 내디디고 면지편찬위원회 위원장(구선모, 김남규, 신욱성, 정봉수)을 위촉해 본격적인 면지 편찬을 위한 시작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신원면지편찬은 면민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 역사의 발자취를 담고자 하는 신원면민의 오랜 염원을 담아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면의 오랜 역사와 문화유산 그리고 발자취를 모두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된 구선모 위원장은 “지역의 역사문화와 선현들의 발자취를 문화유산으로 남기기 위한 신원면지편찬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후손들에게 소중한 문화유산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면지 편찬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이어, 구인모 거창군수는 “신원면지는 면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후대에 남겨질 소중한 자산인 만큼 마을별 특성과 정체성을 살려 면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면지편찬이 될 수 있도록 면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신원면지편찬위원회는 신원면 사랑누리센터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오는 2023년 발간을 목표로 5월부터 본격적인 면지 편찬에 돌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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