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연예·스포츠
  • 기자명 내외일보

제이비 사과, 외설 사진? NO 작품 사진!

  • 입력 2021.05.14 21:37
  • 수정 2021.05.15 13:15
  • 댓글 0
제이비 / SNS
제이비 / SNS

[내외일보] 갓세븐 출신 제이비(JAY B) 측이 외설 사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제이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진심으로 죄송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제이비는 "우선 저를 지켜봐주신 분들께 갑작스럽게 심려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라며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 분의 사진을 붙여 놓은 것이었는데 전 연령층이 보고 있는 곳에서 비춰지게 돼 송구스럽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는 이런 부분들은 각별히 주의하고, 눈살 찌푸리시는 일 없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앞서 제이비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이비의 방 벽에 붙은 사진들을 두고 지나치게 외설적이라고 지적했다. 

제이비 / SNS
제이비 / SNS

해당 사진들은 여성의 특정 신체부위를 강조해 촬영돼 논란이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