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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 기자명 이진호기자

‘제22회 전국회룡대전’ 특선 영광

  • 입력 2012.10.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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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일보 이형실기자 1년 만에 6회 입상

이로써 이 기자는 2011년 11월 대한민국통일미술대전에서 특선에 입상한 이래 이번 회룡대전에 이르기까지 특선 3회, 특별상 1회 입선 2회 등 1년 여 만에 총 6번을 입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회룡대전에 출품한 작품은 설악산 ‘비금대의 가을 마중’이라는 제목의 20호 서양화로  찬란한 여름 뒷자락으로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산자락의 모습을 그렸다.

이 기자는 이 작품으로 지난달 14일 1차 심사를 거쳐 이번 달 16일 2차 최종심사에서 특선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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