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 ‘하루배송 무제한 무료반품’ 파격 배송 실시
브랜디, ‘하루배송 무제한 무료반품’ 파격 배송 실시
  • 이수한
  • 승인 2021.06.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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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라이프 쇼핑앱 브랜디(대표 서정민)가 업계 최초로 조건 없이 이용 가능한 빠른 배송 서비스 ‘하루배송’을 도입한 데 이어 오는 6월 말까지 ‘하루배송 무제한 무료반품’ 파격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무제한 무료 반품은 브랜디 하루배송 전 상품에 적용된다. 브랜디 하루배송 상품을 구매할 경우 주문 상품 개수 및 최소 금액 제한, 횟수 제약 없이 무제한 무료 반품이 가능하다. 브랜디는 전 상품 무료 배송을 제공하고 있어, 하루배송 주문은 배송과 반품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브랜디는 빠른 배송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상품까지 일상화 되면서 ‘하루배송’이 올해 상반기에만 작년 연말 대비 3배 규모로 고속 성장할 만큼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어 이와 같은 파격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최근 소비심리가 회복되면서 고객들이 쇼핑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부담 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기회도 확대한다는 취지다.

브랜디 ‘하루배송’은 주문 상품을 반나절 만에 받을 수 있는 빠른 배송 서비스다. ‘하루배송’은 △오후 2시 이전 주문 시 당일 저녁 8시까지 도착하는 ‘저녁 도착’과 △오후 8시 이전 주문 시 다음날 새벽 7시까지 도착하는 ‘새벽 도착’, 그리고 △오후 2시 이전 주문 시 다음날 도착하는 ‘오늘 출발’ 세 가지 배송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저녁 도착과 새벽 도착 서비스는 서울 지역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브랜디는 내가 주문한 상품의 포장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고객 휴대폰으로 보내주는 리얼패킹 안심 서비스도 도입해 제공하고 있다. 반품을 원하는 고객은 앱 내 마이페이지에서 반품 버튼을 클릭하거나 고객센터를 통해 반품 접수가 가능하다. 무료 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이 필요하다.

브랜디는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수요예측 기술을 적용한 ‘하루배송’ 서비스를 지난해 도입했으며, 동대문 패션 클러스터 핵심 지역에 ‘동대문 풀필먼트 센터(DFC)’를 구축해 배송 기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했다.

브랜디 서정민 대표는 “브랜디는 인공지능(AI) 기반 수요 예측 기술력과 동대문 기반 최대 규모의 풀필먼트 센터를 자체 구축해 발전시키며 패션, 라이프스타일 분야에도 ‘하루배송’과 같은 물류 혁신을 실현시키고 있다. 고객들이 이번 행사로 더욱 쉽고 편리하게 동대문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쇼핑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고객 만족을 확대할 수 있는 배송 혁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랜디는 자체 개발한 동대문 풀필먼트 통합 관리 시스템 ‘FMS(Fulfillment Management System)’를 적용해 시스템을 고도화 했으며, 연내 풀필먼트 센터를 4,000여평 규모로 확장해 하루배송을 포함한 전체 물동량을 세 배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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