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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기자명 이수한

예금보험공사, 2021.6.11(금)자 서울경제 「서울보증보험 매물로 나오나 "알짜회사 잡자" 보험업계 들썩」 제하의 기사 관련해 "현 단계에서는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

  • 입력 2021.06.10 21:15
  • 수정 2021.06.1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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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2021.6.11(금)자 서울경제의 「서울보증보험 매물로 나오나 “알짜회사 잡자” 보험업계 들썩」 제하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보증보험 독과점을 해소하겠다고 나서면서 서울보증보험 매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고, 금융당국은 지난해 서울보증보험 매각을 전제로 업계 관계자와 사전 논의를 벌였다‘ 라고 보도한것에 대해 "서울보증보험 매각은 공적자금 회수, 보증보험 시장의 개편 방향, 서울보증보험의 공적기능 등과 연계하여 공자위 논의를 거쳐 결정해야 할 사안으로 현 단계에서는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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