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 해명 "왕따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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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6.1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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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은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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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은 해명 "왕따NO"

[내외일보] 그룹 에이프릴 이나은이 전(前) 멤버 이현주 왕따 관련 논란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이나은은 11일 팬카페에 "그동안 제 입장을 말씀드리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에이프릴을 위해 회사의 대응을 믿고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팀을 위해 개개인이 대응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이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라며 "하지만 많은 분들이 사실과 다른 부분을 믿으셔서 더 이상의 억측을 막아야 하는 것도 팬들을 위한 제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짧게라도 제 생각을 남기겠습니다"라고 침묵을 깬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의 일들을 일일이 언급하고 싶지 않았지만, 정말 그런 적이 없다고, 아니라고 꼭 이 한마디는 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7년간 활동을 하며 매 순간 솔직한 이나은을 보여드리려 노력했습니다. 이번 일을 겪으며 공인이 주는 무게감을 배웠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제가 많이 부족한 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물었습니다. 답은 제 스스로가 더 당당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앞으로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공인으로서도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다가서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나은은 왕따 가해 의혹으로 SBS 드라마 '모범택시' 방영 전, 하차했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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