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와 함께하는 Key-아카데미 문화의 날‘에코 프로젝트’개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와 함께하는 Key-아카데미 문화의 날‘에코 프로젝트’개최!
  • 박상덕 기자
  • 승인 2021.07.11 2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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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환경 전문가의 이론교육과 다양한 업사이클 디자인 체험교육 운영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와 함께하는 Key-아카데미 문화의 날‘에코 프로젝트’개최!

[내외일보] 박상덕 기자 =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7월 9일부터 11월 12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AutoLand광명이 후원하고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기아챌린지 Key 아카데미 문화의 날 프로그램 에코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기아챌린지 Key-아카데미는 AutoLand광명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방과 후 청소년 공부방이다. 지역 내 초등 6학년~중등 3학년 청소년들에게 전문강사의 학습지도 및 문화 활동,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환경과 에코를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Key-아카데미 소속 청소년과 Key 서포터즈 대학생 봉사단이 참가하며, 광명시 AutoLand광명 고객센터 4층 Key-아카데미에서 7월부터 매월 1회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국내 유명 환경 관련 전문가의 환경 이론교육뿐 아니라 업사이클 병조명, 양말목 텀블러 가방 등 업사이클 디자인 체험 등으로 진행돼 청소년들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환경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7월 9일에는 EBS “하나뿐인 지구” 작가이자 환경 동화 작가인 이성실 작가의 “전세계 환경 문제 이야기”, 김회준 업사이클 작가의 버려지는 천과 빈 병을 활용한 조명 제작 수업이 진행되고,

8월 13일에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강진숙 센터장의 “자원순환의 필요성과 업사이클”, 박진이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입주작가의 “양말목으로 텀블러 가방 만들기” 수업이 진행된다.

9월 10일에는 업사이클 기업 터치포굿의 “양말 고양이 손목 패드 만들기”, 10월 8일에는 국내 최초 제로웨이스트 샵 더 피커의 송경호 대표님의 “제로웨이스트 실천 방법” 수업과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 김미경 협회장의 “호텔 원단으로 신발주머니 만들기” 수업이 마련되어있다.

마지막 5회차에는 업사이클 우수 기관을 견학하면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환경교육과 업사이클 디자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의 환경 인재로 양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사용하지 않던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업사이클 문화예술공간이다. 2015년 6월에 개관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 공모전 등을 운영하며 업사이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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