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농촌지역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보양식 제공
파주시, 농촌지역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보양식 제공
  • 이신구 기자
  • 승인 2021.07.15 1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년 복지 두드림데이, 쪽방으로 찾아간 시원한 나눔
파주시, 농촌지역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보양식 제공

[내외일보] 이신구 기자 = 파주시는 14일부터 3일간 농촌지역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대상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비대면 물품지원과 안부확인을 추진한다.

파주시희망나눔푸드뱅크에서 제공한 이번 지원물품은 쌀 2kg과 보양식, 마스크 등의 다양한 생필품이다. 제공대상은 쪽방, 옥탑방, 비닐하우스 등 주거취약 거주자 80가구로, 각 읍·면 맞춤형복지팀 담당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함께 대상자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이후 전화상담을 통해 안부를 확인한다.

물품을 받은 이 모 씨는 전화로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도 잃고 집에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외로웠는데 잊지 않고 찾아주는 이웃이 있어 살아갈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태희 파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아직 지속되고 있어 힘에 겨운 경제적 상황 속에서 앞으로도 파주시 농촌지역 저소득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돌봄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년 복지 두드림데이로 운영된 본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으로 전환 됐다. 올해는 7월부터 매월 농촌지역 8개 읍·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품지원과 안부확인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볼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