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자치공동체 미래 비전 찾는다
고양시, 자치공동체 미래 비전 찾는다
  • 이신구 기자
  • 승인 2021.07.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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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공동체지원센터 운영방안 회의 개최
고양시, 자치공동체 미래 비전 찾는다

[내외일보] 이신구 기자 = 고양는 7월 15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고양시 자치공동체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성과 평가와 함께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김미수 시의원 주재로 이루어졌으며 시 주민자치과장, 고양동주민자치회장,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센터는 고양시민의 시민의식 확대와 주민자치 성숙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6년 개소하여 올해로 운영 6주년을 맞는다. 센터는 숨어있는 지역 활동가를 유입해 공동체활동을 확산하고, 마을 의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자치형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시도하고 있다.

개소 후 6년이 되는 시점에서 객관적 평가가 필요해 센터는 외부 전문평가기관에 평가를 의뢰했다. 평가 결과 타 지자체보다 사업 활성화 개선 노력에서 월등한 점수를 받는 등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센터의 주민자치 지원 기능을 보완해, 이미 전국 수준급으로 성장한 고양시 공동체와 주민자치 수준을 더욱 극대화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한창익 주민자치과장은 “중요한 것은 운영방식보다는 주민자치사업이 어떻게 연속성 있고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라며 “자치공동체지원센터는 무엇보다 주민자치의 성숙을 도모하고 마을내 공동체 사업을 원활히 지원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모든 운영 방법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자치공동체지원센터는 주민자치 배움터 교육, 주민총회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주민자치 지원사업’과 주민자치와 마을공모사업을 연계하는 ‘마을꿈 활동가 사업’, 지역별 분야별 모임을 주선하는 ‘대화모임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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