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화정도서관 테마 강좌 '인문학을 권함' 열린다
고양 화정도서관 테마 강좌 '인문학을 권함' 열린다
  • 이신구 기자
  • 승인 2021.07.1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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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10월까지 고양작가와 온라인으로 만나
고양 화정도서관 테마 강좌 '인문학을 권함' 열린다

[내외일보] 이신구 기자 = 고양시 화정도서관에서 8월에서 10월까지 연중 테마강좌 『인문학을 권함』이 열린다. 테마강좌에서는 고양시 작가 정윤수, 신현준, 윤광준, 허경이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8월 강연은 여름밤에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음악 강의다. 『클래식, 시대를 듣다』 저자 정윤수 작가가 '클래식, 시대를 듣다: 다시 베토벤의 위대함을 성찰하다' 강의를, 『한국 팝의 고고학』을 쓴 신현준 교수가 '한국 팝의 고고학: 장르와 장소 1960~1990' 강의를 진행한다.

9월에는 『심미안 수업』을 쓴 윤광준 작가가 총 2회 강의를 진행한다. 윤광준 작가는 사진에서 미술, 음악, 건축,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전방위로 활동하는 아트워커다. ‘예술의 즐거움이 일상으로’, ‘안목과 취향이 분명하면 우리의 삶은 구체적이 된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10월에는 철학자 허경이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 : 신이 죽은 시대의 내로남불'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펼친다. ‘일관성 결여, 내로남불의 담론, 강자와 약자의 구분, 니체에 이르는 길, 신이 죽은 시대의 인식의 조건’ 등의 화두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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