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폭염대비 국민 행동 요령
철원군, 폭염대비 국민 행동 요령
  • 김의택 기자
  • 승인 2021.07.20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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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김의택 기자 = 철원군은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로 인한 폭염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철원군은 최근 폭염경보가 지속됨에 따라 온열질환자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도로 및 취약계층 지역에 물을 뿌려 온도 낮추기에 나선다. 군은 지역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읍면사무소와 보건지소 등 18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폭염대비를 위해 최첨단 폭염저감시설인 스마트그늘막을 지난 2020년 도입해 현재 뚜루문화예술거리와 신철원 철원우체국 앞에 2곳에 설치돼 있다.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마을 방송을 통해 주민들에게 폭염 피해 예방을 알리며, 건설사업장이나 농촌지역에서 폭염 취약시간대에 쉬도록 하는 무더위 휴식제 운영을 유도한다. 또 폭염 예방 홍보물과 행동요령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여름철 취약계층에 대한 폭염 및 감염병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인여가복시시설 대응지침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경로당 125개소도 무더위 쉼터로서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철원군 관계자는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를 대비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폭염 대비에 나설 것”이라며 “폭염 상황에서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물을 섭취하는 등 주민들의 개인 건강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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