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농업기술센터, 개발 신품종(철기50호) 추석 전 조기 출하미로 기대 커
철원군농업기술센터, 개발 신품종(철기50호) 추석 전 조기 출하미로 기대 커
  • 김의택 기자
  • 승인 2021.07.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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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김의택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여년간 철원군에 특성에 맞는 신품종 벼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 출수가 빠른 철기50호를 육성하였다.

새로 개발된 철기50호의 품종 특징은 출수가 빠른 극조생 품종으로 수량성은 오대벼보다 5~10%정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출수기가 오대벼 보다 5일 이상 빠르고 등숙기간이 짧은 극조생 품종으로 도정수율이 오대벼에 비해 4~5%높고 수량성 또한 높아 재배농가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밥맛 또한 오대벼의 혈통을 이어받아 오대벼와 비슷한 정도로 쫀득한 맛이 있는 것도 또 하나의 강점 이라 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추석 전 조기 출하미로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철원농협을 통하여 금년도 9월초부터 순수미작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도 소비자 반응과 거래처의 요구에 따라 2022년부터는 100ha 이상 재배하여 오대쌀의 명성에 버금갈 수 있도록 전략적 판매망을 구축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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