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동송읍 마을공동체 모자이크 타일벽화 조성
철원군, 동송읍 마을공동체 모자이크 타일벽화 조성
  • 김의택 기자
  • 승인 2021.07.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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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김의택 기자 = 철원군 동송읍은 대교천이 있는 오덕교 부근에 깨끗하고 산뜻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벽화는 교통량이 많은 북원로에 인접해서 신호대기 시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시선이 많이 머무는 일상 장소이면서 대교천이 있고 야경이 아름다운 오덕교 부근으로 저녁에는 산책길로 이용하는 공공장소에 마을공동체 주민자치역량강화사업으로 조성되었다.

무미건조한 콘크리트 옹벽을 반영구적 세라믹 소재의 모자이크 타일로 새롭게 디자인하여 대교천과 어우러지는 산책길 주변 경관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모자이크 타일벽화는 850℃ 고온에서 생산된 반영구적 세라믹 소재의 타일을 비규칙적으로 절단하여 디자인 문양을 만들어내는 특수기법으로
변색이 없고 내구성이 좋아서 기존의 벽화들보다 독특하다.

김광환 동송읍장은 “벽화 조성이 공공시설물의 환경을 개선하면서 동시에 주변 경관을 좋게 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전환하여 주민들께서 기분 좋은 일상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사업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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