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연예·스포츠
  • 기자명 내외일보

마리아 해명, 얼마나 억울하면...

  • 입력 2021.07.22 10:34
  • 댓글 0
마리아 / SNS
마리아 / SNS

 

[내외일보] 트로트 가수 마리아가 가짜뉴스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마리아가 가수 임영웅의 영어 발음을 비웃었다는 것.

이에 마리아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하지 않은 행동으로 영상이 나왔다고 해서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거 다 거짓말이다. 나는 그 현장에 있었던 적도 없고 그 노래 들어본 적도 없다”며 “그리고 ‘미스터트롯’ 때부터 임영웅 선배님을 팬으로 좋아하고 응원했는데 이게 무슨 말이냐. 나 너무 거짓된 사실에 슬프다. 도와 달라”고 해명했다.
 
한편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는 마리아가 임영웅이 ‘I’m not the only one’을 부를 때 영어 발음을 비웃었다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본 임영웅의 일부 팬들은 마리아를 비난하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마리아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해명에 나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