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반포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올해 완료
공주시, ‘반포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올해 완료
  • 김주환 기자
  • 승인 2021.07.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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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억 4천만 원 투입해 기초생활기반시설 확충 및 주민 역량강화 -

[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공공시설 집중화로 복지 서비스 공간 및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반포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올해 모두 완료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올해까지 5년간 총 59억 4천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반포문화센터 신축을 비롯해 공암2리 쉼터 조성, 충현서원 마실길 조성 등 기초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교육 및 컨설팅 등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면 소재지 거점지구에 들어설 반포문화센터는 연면적 631㎡ 규모로 1층에는 작은도서관, 건강관리실, 찜질방이 들어서고 2층에는 다목적실, 강의실, 영상휴게실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반포문화센터는 준공과 동시에 평생학습센터로 지정해 주민자치프로그램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지역민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민선7기 들어 유구읍 180억 원, 탄천면 39억 원, 계룡면 40억 원, 의당면 37억 원, 우성면 40억 원, 신풍면 40억 원 등 총 376억 원의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농촌발전의 동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용호 주민공동체과장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수요자 맞춤형이자 지역주민이 주도해 나가는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사업”이라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시민의 삶읠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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