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제2차 안전도시실무위원회 개최
공주시, 제2차 안전도시실무위원회 개최
  • 김주환 기자
  • 승인 2021.07.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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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개 안전증진사업 중간 점검, 지역안전지수 개선 노력 -

[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21일 환경성건강센터에서 국제안전도시 2차 공인을 위한 2021년도 제2차 공주시 안전도시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공주교육지원청과 경찰서, 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5개 유관 기관‧단체의 분과위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난 2월 1차 회의에서 확정된 34개 안전증진 사업의 상반기 중간 실적에 대해 공유하고 각 사업관리지표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 사항 등을 점검했다.

분과별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우선 재난안전분과에서 기존 지방하천·하상정비 및 시민수상구조대 운영 등을 통한 익사 사고 예방과 함께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소방통로 확보 훈련 및 캠페인을 통한 화재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교통안전분과에서는 도로시설물 개선, 안전속도 5030 시내 주요도로의 제한속도 표지판 수정, 노인 안전귀가서비스 등 지역안전지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자살예방분과에서는 자살고위험군에 있는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에 연계하거나 자살예방교육 등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상률 시민안전과장은 “국제안전도시 선포 2년차를 맞아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는 분과별 안전 증진사업에 대한 중간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며, “국제안전도시에 걸맞게 모든 분야에서 안전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반기 고령자안전 및 어린이‧여성‧청소년 안전분과위원을 대상으로 안전증진사업 추진사항을 발표하고 12월 중 최종 사업추진 결과를 토대로 성과분석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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