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제5기 정책자문단 출범··· 분야별 전문성 확보 기대
계룡시, 제5기 정책자문단 출범··· 분야별 전문성 확보 기대
  • 윤재옥 기자
  • 승인 2021.07.2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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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 대응 및 시민이 체감 가능한 정책 입안 기대 -
계룡시 제5기 정책자문단 출범식(출범식 진행 모습)

[내외일보/계룡] 윤재옥 기자 =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정책자문단 출범식을 열었다.

정책자문단은 시정현안에 대한 전문가적 정책 제안·연구·자문 역할을 하는 실무형 민·관 협치 기구로, 관 주도 행정이 아닌 분야별 현장 전문가들의 시정 참여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책 입안을 위한 조언과 자문을 맡게 된다.

시에 따르면 제5기 정책자문위원은 자치행정·보건복지·안전경제·문화체육·농업환경·건설도시·디지털뉴딜 7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대학 및 연구기관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28명을 위촉했다.

제4기 정책자문단까지는 6개의 분과로 운영됐으나,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자 특별분과로 ‘디지털 뉴딜’ 분과를 신설했다. 각 분과별로 소관부서가 있는 것과 달리 디지털뉴딜 분과는 전부서를 대상으로 경제·사회구조의 변화 및 한국판 뉴딜을 지역사회에 접목하기 위한 권고와 정책건의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 정책자문단 운영방향 소개,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및 시정현안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5기 정책자문단을 이끌 위원장은 위원 간 호선을 통해 前 예산군 부군수를 역임한 최성규 위원이 선정됐다.

최홍묵 시장은 “복잡하고 다변화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정에 도입 가능한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반영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의 지식과 경험은 도약하는 계룡시의 미래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조언과 건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범한 제5기 정책자문단은 2023년 7월까지 2년동안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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