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폭염대응 살수차 운행 나서
계룡시, 폭염대응 살수차 운행 나서
  • 윤재옥 기자
  • 승인 2021.07.2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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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워진 지표면과 체감온도 낮추는 효과는 물론 미세먼지도 제거 -
지난 19일부터 관내 주요 도로에 살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내외일보/계룡] 윤재옥 기자 =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라 무더위를 식히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관내 주요 도로에 살수작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살수차 운행시 약 3℃의 체감온도 감소 효과는 물론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를 제거하여 대기질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만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8시간 살수차를 운행해 폭염에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 마시기, 그늘에서 쉬기 등 폭염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폭염 대응을 위해 살수차 운영 외에도 재난도우미를 활용한 독거노인 건강관리, 주요 시가지와 횡단보도에 무더위 그늘막 설치, 마을회관의 무더위 쉼터 활용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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