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휴업 끝”, 노량진수산시장“회식당 영업 재개”
“임시휴업 끝”, 노량진수산시장“회식당 영업 재개”
  • 이수한
  • 승인 2021.07.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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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고객 불편 해소 위해 23일 영업 재개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도.. 시장 고객 불편 해소 및 침체된 시장을 살리고자 영업 재개 결정
노량진수산시장
노량진수산시장

[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노량진수산시장 내 회식당이 지난 23일 영업을 재개했다. 

지난 12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으로 회식당들은 인건비 등의 부담을 느끼고 불가피하게 12일~22일 휴업을 진행했으나, 시장 고객 불편 해소 및 침체된 시장을 살리고자 영업 재개를 결정했다. 

회식당 관계자는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연장되어 큰 피해를 입었으나, 방문 고객 감소 등 시장 전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영업을 재개하기로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며 “어려운 시기에 찾아주시는 분들께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장을 관리하는 수협 노량진수산주식회사는 시장 전역 특별 방역을 매일 실시하고 출입문ㆍ엘리베이터ㆍ에스컬레이터 등 주요 이동로에 적외선 온도계 설치 및 손소독제를 비치해 고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시장종사자에 대한 안내문 배포 및 안내방송(1일 10회 이상)등을 통해 예방수칙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다각적인 대응에 나서는 중이다. 

시장 관계자는 “시장 전체 종사자 2,934명를 대상으로 총 2차례에 걸쳐 코로나 PCR 검사를 진행 했고 모두 음성임을 확인했다.”며, “고객들께서는 안심하고 시장을 방문하시길 바라며, 노량진수산시장은 철저한 코로나19 대응과 방역을 지속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수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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