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방송인 알베르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소속사 JTBC스튜디오에 따르면 알베르토는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알베르토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6일부터 열흘 동안 자가격리 중이었다.
소속사는 “가족 중 발열 환자가 생겨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알베르토는 현재 무증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알베르토는 지난 6월 아스트라제네카 1차 백신 접종 후 2차 접종을 앞두고 있었던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