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귀 자필사과, 논란 인정
김민귀 자필사과, 논란 인정
  • 내외일보
  • 승인 2021.07.29 0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민귀 SNS
김민귀 SNS

 

[내외일보] 배우 김민귀가 사생활 논란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로 인해 출연 중이던 작품에서는 대폭 편집돼 더 이상 그를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앞서 지난 24일 김민귀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그의 문란한 사생활을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일 때도 다른 여성을 만나기 위해 장소를 무단이탈했다고 주장, 파장이 일었다.

이에 김민귀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저의 사생활로 인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라며 장문의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과문에서 김민귀는 “저도 그 친구가 쓴 글을 읽어 봤고, 읽으며 저의 지난 행동에 대해 돌아보고 생각해보게 됐다. 그리고 분명한 저의 잘못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반성과 사과의 말을 전했다”라며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공유했던 친구에게 상처를 준 점, 이유를 막론하고 저의 잘못이며 반성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김민귀는 방역수칙 위반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그는 “5월 21일 금요일 접촉자 중 한 명이 코로나 확진을 받아 저 역시 당일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22일 방역 담당관으로부터 자가격리에 대한 통보를 받았고, 정부 지침에 따라 격리 장소에서 이탈한 적은 없다”라고 말했다.

그의 자필사과문에도 불구하고 그가 현재 출연 중인 JTBC 토요드라마 ‘알고있지만’ 측은 “8부부터 김민귀의 남은 분량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귀 SNS
김민귀 SNS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