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상권활성화구역 코로나19 방역물품 배포
양평군, 상권활성화구역 코로나19 방역물품 배포
  • 이은직 기자
  • 승인 2021.08.03 1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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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이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는 안심상권 조성

 

 

[내외일보=양평]이은직 기자=양평군(군수 정동균)은 2일 양평읍 라온광장에서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를 통하여 상권 내 있는 점포상인들에게 자동 체온측정 및 손소독제 거치대 460개와 소독제 5500L를 배포했다.

상권에 전달된 방역물품은 고객이 점포 출입 시 비대면으로 발열체크와 손소독이 가능한 방역활동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상권르네상스 사업에 방역활동의 일환으로 상권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전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방역물품을 배포하면서 방역수칙 안내, 출입자 명부작성, 실내외 마스크 의무 착용, 손 씻기, 일 3회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등 10개 필수 방역수칙 안내도 함께 추진됐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영향으로 양평물맑은시장 및 5일장 이용객이 많이 줄어 상인들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평물맑은상인회장(노유림)은 “시장에서 점포 운영을 하다보면 개별점포에서 방역활동까지 해야 해서 점포운영 부담이 가중돼 고심이 깊었는데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양평군에서 시장 및 상권 방역에 신경을 써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방역물품 전달 행사에 동참한 정동균 양평군수는 “현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고객이 줄어 상인들이 많이 힘든 걸로 안다. 이번 방역물품을 활용한 철저한 방역으로 고객에게 안전한 상권으로 인식되고 상인들이 점포 운영 부담을 덜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코로나19가 빠르게 종식될 수 있도록 양평군에서는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고 상권르네상스 사업이 양평물맑은상권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라며 많은 상인들이 사업에 참여해 더욱 발전된 상권으로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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