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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기자명 이수한

글래드 호텔, TO-GO 메뉴 제공하는 ‘호텔 밖은 위험해’ 패키지, "올여름, 힐링 찾아 멀리 떠나지 마세요!"

  • 입력 2021.08.0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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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배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에서 힐링 호캉스 즐길 수 있는 ‘호텔 밖은 위험해’ 패키지, 8월 31일까지 선보여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과 함께 그리츠 투고 박스 메뉴 2개, 스파클링 와인 1병 제공

글래드 여의도에서 이용 가능한 ‘호텔 밖은 위험해’ 패키지
글래드 여의도에서 이용 가능한 ‘호텔 밖은 위험해’ 패키지

[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여의도에서는 멀리 떠나지 않고 도심 속 호캉스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호텔 밖은 위험해’ 패키지를 2021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호텔 밖은 위험해 패키지는 편안하고 안전한 객실에서 호텔 셰프의 투고 메뉴, 와인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투고 메뉴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Greets)’의 투고 박스 메뉴 4가지(이베리코 아라비아타 파스타, 마르게리타 피자, 바질 파스타 샐러드, 크림새우) 중 2가지를 선택하여 이용 할 수 있다. 그리츠 투고 박스는 호텔 1층 레스토랑 ‘그리츠’에서 픽업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다(라스트 오더: 오후 8시 30분). 이와 함께 여름에 즐기기 좋은 신선한 사과, 배향의 청량감이 가득한 스파클링 와인 ‘프로스페로 브륏’ 1병을 제공한다.

또한 오랫동안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도 제공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호텔 밖은 위험해 패키지는 무더위를 피해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도심 속에서 힐링 호캉스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다.” 면서 “이번 여름 휴가는 시원하고 편안한 객실에서 호텔 셰프의 요리를 먹으며 여유를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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