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
부안군,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
  • 고재홍 기자
  • 승인 2021.08.0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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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타지 방문 자제 및 개인방역수칙 철저한 준수 당부

[내외일보=호남]고재홍 기자=부안군은 일주일간 일일 평균 1.4명이나 연 이틀간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상황이 매우 위중해 8월4일 0시부터 8월15일 24시까지 12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다.

이는 지역사회 연쇄감염으로 인한 군민 건강이 위협받는 엄중한 상황에 추가 전파차단을 위해 주민 건강을 지켜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부득이 결정한 사항이라는 것.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는 행사, 집회는 50인 이상은 금지하며,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50인 미만으로 허용되고, 유흥시설, 콜라텍, 무도장, 노래연습장과 목욕장업은 22시 이후 운영이 제한되며, 식당·카페는 22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또한, 종교시설은 수용인원 20%까지만 참석이 가능하며, 좌석 네칸 띄우기를 하고, 소규모 모임 행사, 식사 숙박을 금지하며, 실외행사는 50인 미만으로 가능하다.
 
별도로 부안군 학원연합회에서는 학원과 교습소에 대해 8일까지 임시 휴업하고 경로당 및 실내외 공공시설에 대해서도 운영이 중단된다.

권익현 군수는 ”휴가철 타지 여행을 자제하거나 분산·실시해 주시고, 백신접종 후에도 실내·외 마스크 착용, 손씻기 및 손소독,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주기“를 당부했으며 ”유증상자와 접촉하거나 수도권 등 타지 방문 주민께서는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히 검사를 받아 달라“고 말했다.

특히 권 군수는 “군에서도 빈틈없는 방역상황 특별점검과 신속 정확한 역학조사에 총력을 다해 빠른 시일에 단계가 하향조정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니 자영업자분과 군민여러분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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