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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 기자명 정광영 기자

스텔라 아르투아, 여름 맞이 ‘헤리티지 패키지’ 출시

  • 입력 2021.08.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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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500mL 8캔 담긴 쿨러와 보스턴백 총 2종…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매

사진은  ‘헤리티지 패키지’.
사진은 ‘헤리티지 패키지’.

 

[내외일보=대전] 정광영 기자=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여름을 맞아 ‘헤리티지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헤리티지 패키지’는 야외 활동에 유용한 ‘쿨러’와 ‘보스턴백’ 총 2종으로 구성됐다. 각 패키지에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600년 양조 역사를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헤리티지 에디션’ 500mL 8캔이 포함되어 있다.
더운 여름에도 최적의 온도로 스텔라 아르투아를 보관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스텔라 헤리티지 쿨러’는 전국 대형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5.5L 용량의 쿨러는 최대 36시간까지 냉장 보관이 가능해 실용성을 갖췄다. 상단에 연갈색 고급 가죽 손잡이와 원터치 개폐 버튼을 적용해 편리함도 더했다.
네이비와 화이트 총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는 ‘스텔라 헤리티지 보스턴백’은 14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매된다. 보스턴백은 소재가 가볍고 크기가 넉넉해 ‘캠프닉(캠핑+피크닉)’, 홈캠핑, 홈캉스 등 다양한 야외활동에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600년의 양조 전통을 강조한 ‘헤리티지 에디션’을 여름 활동 아이템과 함께 선보이게 됐다”며 “고유의 풍미와 스타일을 자랑하는 스텔라 아르투아와 함께 올 여름을 더욱 특별하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섬세한 아로마가 특징인 최상급의 체코산 노블 '사츠 홉'을 사용해 고유의 풍미와 청량한 끝 맛을 자랑하며, 다양한 요리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현재 전 세계 95개국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 맥주이자 세계 4대 맥주로, 다른 유럽 라거들과 차별화되는 오랜 전통의 벨기에 필스너 스타일의 라거 맥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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