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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1위, 비주얼 세계 '탑'

  • 입력 2021.08.2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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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 SNS
뷔 / SNS

[내외일보] 방탄소년단 뷔가 해외 매체가 선정한 2021년 가장 잘 생긴 남자 1위에 올라 세계 최고 미남에 등극했다.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BESTTOPPERS'는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 Top10' 리스트를 공개하며 뷔를 1위로 선정했다.

매체는 뷔를 "가장 잘 생긴 BTS 멤버인 뷔는 유니크 한 보이스, 비주얼로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2위는 헐리웃 배우 브래드 피트(Brad Pitt)가 차지했고, 캐나다 출신 톱모델 노아 밀스(Noah Mills), 배우 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 톰 크루즈(Tom Cruise),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 헨리 카빌(Henry Cavill)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뷔는 할리우드 톱배우와 모델들을 누르고 1위에 올라 글로벌 미남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또 다른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The Bulletin Times'도 뷔를 '2021년 가장 잘 생긴 남자' 1위로 꼽았다.

뷔는 ‘스페셜 어워즈(Special Awards)’의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Best face in the world 2021)' 1위를 비롯 스타모미터의 ‘아시아 최고 매력남(The Ultimate Asian heartthrob)' 최초 3년 연속 1위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바 있다

2017년부터 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 선정 ‘2017년 가장 잘생긴 얼굴 1위’, 불가리아 여성 사이트 ‘Dama.bg’ 선정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 1위’ 등 미남 관련 타이틀만 20여개가 넘는다.

일본에서는 인기 투표 사이트 '랭킹'에서 '가장 잘생긴 한국 아이돌', '가장 잘생긴 방탄소년단 멤버' 1위를 차지했고, 패션 전문지 'JJ'의 'K드라마 꽃미남 배우 TOP3', '25ans'의 '신(新) 한류 꽃미남 4대 천왕'에 선정되며 '미남 한류스타'의 대명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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