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스쿨존서 튀어나온 아이, 합의금 800만원?
[영상] 스쿨존서 튀어나온 아이, 합의금 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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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8.3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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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한문철TV' 영상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영상

[내외일보] 이혜영 기자 =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갑자기 뛰어나온 아이를 친 운전자가 800만원의 합의금을 요구받는 일이 벌어졌다.

30일 유튜브채널 '한문철TV'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서행 중 좌측 건물에서 갑자기 뛰어나오는 어린이와 사고'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제보자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5월 대구에서 발생했다.

당시 스쿨존을 지나던 운전자는 시속 20km로 서행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갑자기 한 아이가 학원차에 타려고 분식집에서 뛰어나왔고 미처 멈추지 못해 아이를 치고 말았다.

그는 "아이가 다쳤을까봐 걱정이 돼 아이의 어머니와 연락한 후 보험 처리를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보험 재가입 문제로 보험사와 연락을 하던 중 아이의 부친이 합의금 800만원을 요구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상황이 바뀌었다.

제보자는 "보험회사 측에서 스쿨존 사고라 벌금이 나오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 합의를 해야하나 소송을 해야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한 변호사는 "무혐의 혹은 무죄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영상을 본 뒤 "이걸 어떻게 피하느냐, 보여야 피하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가게가 보일 때마다 다 멈췄다 가나. 옛날과 달리 지금은 도로교통공단에 분석을 요청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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