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보건소,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인력을 위한 찾아가는 안심 버스 운영
철원군보건소,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인력을 위한 찾아가는 안심 버스 운영
  • 김의택 기자
  • 승인 2021.09.0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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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김의택 기자 = 철원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월31일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로 인한 업무과중과 소진이 우려되는 대응인력을 대상으로 강원권트라우마센터(국립춘천병원)와 연계하여 우울증예방 및 마음건강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고 9월2일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국가·권역별 트라우마센터에서 코로나대응인력에게 휴식공간과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버스 내 장비와 공간을 활용해 정신건강평가와 스트레스 측정 등을 실시하여, 마음건강회복과 스트레스 완화 방법 등에 대해서 정신건강전문가가 심리 상담을 제공하였다.

철원군보건소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로 인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직원들의 심리안정과 마음 돌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우울증은 정신건강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해야하는 마음의 병이므로, 상담을 원하는 주민들은 철원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상담 도움을 받아 코로나 –19 우울로 부터 벗어나 일상생활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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