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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이수한

서울 상계동 '로또명당 스파" 979회 로또 당첨자 44번째, 45번째 동시에 나와 큰 화제

  • 입력 2021.09.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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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로또명당 스파'에서 지난 9월 4일 44번째와 45번째 1등 당첨자가 동시에 나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44번째, 45번째 모두 자동으로 선택한것이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또명당 스파'에서는 2등도 무려 185번이 당첨이 되어 그야말로 '로또명당' 이다. 평일에도 하루종일 쉴새없이 로또를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토요일 추첨일이 가까워오면 거의 100m가 되는 긴줄이 하루 종일 형성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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