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추석 연휴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구축
진안군, 추석 연휴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구축
  • 이강석 기자
  • 승인 2021.09.1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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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청 전경

[내외일보] 이강석 기자 = 진안군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추석명절 대비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고향 방문, 여행 등 유동 인구 증가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예상되는 상황으로 사전에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추석 명절 방역대책 비상체제를 운영 추진한다.

이에 군은 현재 상시 운영 중인 재난종합상황실을 연휴기간에도 운영 체제를 강화해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발생상황 등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자가격리자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전담공무원에 대한 사전교육을 통해 방역책임의식 강화와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빈틈없는 자가격리자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식당, 카페,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종교시설, 체육시설, 사업장(외국인 기숙사 및 집단거주시설)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방역 지도점검과 타 지역방문, 여행자제 권고, 방역수칙 당부 등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방역수칙 위반 행위로 적발될 시에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과태료부과, 구상권 청구, 수사기관 고발 등 강력한 대응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고령층이 많은 우리군의 경우 코로나19 예방활동에 더욱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한 만큼 군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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