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추석 연휴 코로나19 비상진료 체계 유지
해남군, 추석 연휴 코로나19 비상진료 체계 유지
  • 진명준 기자
  • 승인 2021.09.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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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 지정, 선별진료소
해남군청

[내외일보] 진명준 기자 = 해남군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중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응급체계를 구축하고, 선별진료소 운영 등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시행한다.

추석연휴기간 중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해남종합병원과 우리종합병원 2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병·의원 54개소, 약국 32개소가 운영된다. 보건소는 20일부터 22일까지 진료를 실시하며, 보건진료소는 권역을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선별진료소는 24시간을 운영하며, 보건소는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 백신 이상반응 대응팀도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기간 중 진료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군(보건소) 홈페이지와 해남소통넷에서 확인 가능하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 없이 119), 응급의료포털사이트 또는 스마트폰 앱(응급의료 정보제공)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명현관 군수는“명절 기간 중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및 해남군민의 의료 이용 편의를 위해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함께 힘써주시는 군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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