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장애인체육회, 오는 12월까지‘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운영
연천군장애인체육회, 오는 12월까지‘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운영
  • 배두영 기자
  • 승인 2021.09.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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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장애인체육회, 오는 12월까지‘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운영

[내외일보] 배두영 기자 = 연천군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2월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방문형 트레이닝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장애인생활체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장애인생활체육 프로그램은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가 가정에 직접 방문해 스트레칭, 맨손체조, 근력운동 등을 1대1로 교육하는 서비스다.

군장애인체육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체육시설 이용과 활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서비스를 마련했다.

연천군에 거주 중인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군장애인체육회는 희망자를 선별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장애인체육회는 이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돕는 한편 장애인들의 자가 관리 능력을 높여 건강한 사회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 시범 이용자인 차응관씨는 “수업장까지 이동할 필요가 없어 코로나19 감염 걱정도 덜고 집에서 스트레칭 등의 운동을 하니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광철 군수(군장애인체육회장)는 “신체활동과 체육활동은 꾸준함이 중요하기에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중단 없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장애인 체육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들이 신체 기능을 향상 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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