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절기상 추분을 하루 앞둔 22일 경남 거창군의 최대 곡창지대인 가조 들판을 가로 지르는 광주대구고속도로가 양방향 모두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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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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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추분(秋分) 들녘, 한산한 고속도로
- 입력 2021.09.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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