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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기자명 이수한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우박피해농가를 찾아 릴레이 일손돕기 실시

  • 입력 2021.10.12 15:05
  • 수정 2021.10.12 15:06
  • 댓글 0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임직원들이 12일 경기도 안성시에서 일손돕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 기업투자금융부문 임직원들은 12일 우박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경기도 안성시 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기업투자금융부문 오경근 부행장과 임직원들은 우박으로 인한 낙과, 손상과일 정리 및 시설물 정비작업 등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기업투자금융부문 오경근 부행장은“장기화된 코로나19와 갑작스런 우박피해로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상황이다”며,“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에 도움의 손길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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