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 개통 7주년 맞이 “건·행·잡(건강잡고 행운잡고) 힐링탐방”
서울둘레길 개통 7주년 맞이 “건·행·잡(건강잡고 행운잡고) 힐링탐방”
  • 이수한 기자
  • 승인 2021.10.21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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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둘레길 7주년···10.22.~11.30 비대면 다양한 걷기 축제 개최
서울둘레길 행사 포스터

[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서울시는 오는 11월 서울둘레길 개통 7주년을 맞아 비대면으로 10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건·행·잡(건강잡고 행운잡고)힐링탐방”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둘레길은 서울 전체를 병풍처럼 둘러싼 숲길로 2011년에 조성 시작하여 4년만인 2015년 11월 15일에 8개 코스 총 156.5km를 연결·개통한 세계 어느 도시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서울만의 매력 있는 공간이다.
서울둘레길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곳곳에 자리한 전통 있는 사찰, 유적지 등 역사·문화자원을 천천히 걸어보고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장기화로 시민들의 우울감이 높아지고, 자연 속에서 나만의 소소한 행복을 찾는 새로운 힐링 트렌드가 주목받으면서 시민들에게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는 힐링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계획한 것이다.

혼자 또는 가족단위 ‘서울둘레길 전코스 완주하기, 좋아하는 코스 걷기’ 등 오프라인 행사와 ‘서울둘레길 오행시 짓기, 서울둘레길에 바란다. 서울 둘레길 최애명소를 찾아서’ 등 온라인 행사가 진행된다. 온라인 행사는 SNS(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사진이나 글을 이벤트에 제시된 해시태그를 포함하여 게시하는 방법으로 간단히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자에 대해서는 완주기념 배지, 손수건, 마스크 스트랩 등 풍성한 기념품이 지급된다.

행사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둘레길 홈페이지, 서울둘레길 다음카페, 서울의 공원 인스타그램, 서울시 산림휴양 인스타그램을 통해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축제문의는 서울시 자연생태과 또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서울시는 그간 주변여건 변화와 시설노후화로 수정 및 교체가 필요한 노선, 안내지도, 안내판 등 서울둘레길 안내체계에 대해 오는 11월까지 정비 완료하여 시민에 대한 정보제공 및 편의성 제고로 보다 더 Up-grade된 서울둘레길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둘레길 개통 7주년 기념 건·행·잡(건강잡고 행운잡고) 힐링탐방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건강 증진과 행운을 주는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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