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깊어가는 가을,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을 상징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무릉교가 야간조명을 밝혔다.
무릉교는 동의보감촌 남동쪽으로 흘러내려가는 무릉계곡 위를 걸으면서 왕산·필봉산과 동의보감촌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출렁다리다.
동절기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는 야간경관조명은 해거름 이후 동의보감촌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깊어가는 가을,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을 상징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무릉교가 야간조명을 밝혔다.
무릉교는 동의보감촌 남동쪽으로 흘러내려가는 무릉계곡 위를 걸으면서 왕산·필봉산과 동의보감촌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출렁다리다.
동절기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는 야간경관조명은 해거름 이후 동의보감촌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